2024년 05월 15일 수요일

  • 서울 14℃

  • 인천 12℃

  • 백령 13℃

  • 춘천 10℃

  • 강릉 20℃

  • 청주 14℃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3℃

  • 독도 15℃

  • 대전 12℃

  • 전주 12℃

  • 광주 11℃

  • 목포 13℃

  • 여수 17℃

  • 대구 17℃

  • 울산 15℃

  • 창원 16℃

  • 부산 15℃

  • 제주 13℃

공항 가는 길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장희진 측 “‘공항 가는 길’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

장희진 측 “‘공항 가는 ’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

장희진이 KBS2 드라마 '공항 가는 '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28일 오후 장희진 소속사 관계자는 "장희진의 '공항 가는 '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장희진은 이상윤의 아내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가는 '은 애인, 친구, 불륜이 아닌 기혼남녀가 가질 수 있는 세상의 당당한 관계를 그리는 드라마로 현재 김하늘과 이상윤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김하늘 측 “‘공항가는 길’, 긍정적으로 검토 중”

김하늘 측 “‘공항가는 ’, 긍정적으로 검토 중”

김하늘의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 출연 여부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4일 오전 김하늘의 소속사 관계자는 " '공항가는 '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하늘에게 들어온 배역은 경력 12년의 부사무장 승무원 최수아라는 인물이다. 만약 김하늘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2012년 '신사의 품격' 이후 4년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것이며 결혼 후 하는 첫 복귀작이기도 하다. '공항가는 '은 '함부로 애틋하

KBS 측 “이상윤·최지우, ‘공항 가는 길’ 출연 검토 중”

KBS 측 “이상윤·최지우, ‘공항 가는 ’ 출연 검토 중”

이상윤, 최지우가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가제)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10일 KBS 관계자는 뉴스웨이에 "현재 이상윤, 최지우가 남녀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하지만 출연을 검토 중이지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만약 두 사람 모두 출연이 성사된다면 tvN '두번째 스무살' 이후 1년도 안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공항 가는 '은 스튜어디스와 기장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KBS 측 “‘질투의 화신’ 대체작으로 ‘공항 가는 길’(가제) 긍정 검토 중”

KBS 측 “‘질투의 화신’ 대체작으로 ‘공항 가는 ’(가제) 긍정 검토 중”

SBS로 넘어간 '질투의 화신' 대체작으로 '공항 가는 '(가제)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KBS 측이 입장을 밝혔다. 10일 KBS 관계자는 뉴스웨이에 "수목극이었던 '질투의 화신'을 대체해 '공항 가는 '(가제)를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공항 가는 (가제)'는 스튜어디스와 기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이숙연 작가와 김철규 PD가 의기투합한다. 오는 8월 방송될 예정.

+ 새로운 글 더보기